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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5 16:1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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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생 접종 강요·학교 활동 불이익 없어야"
교육부 "질병관리청과 예약률 공개 않기로 논의"
5일 서울 서대문구 접종예방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확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동행복권파워볼

5일 서울 서대문구 접종예방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확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정부의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고1·2(16~17세) 사전예약이 5일 시작된 가운데 교육부는 학생 백신 접종과 등교수업 확대를 연관시켜 논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신 접종은 자율에 맡기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는 적극 접종을 권고하지만 예약률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파워볼실시간

교육부 관계자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백신 접종률과 등교 확대를 직접 연관시키고 있지 않다"며 "앞서 발표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2~17세의 경우 자율 접종으로 안내가 이뤄진 만큼 질병관리청과 백신 예약률은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교육부에 따르면 고1·2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백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이뤄진다.

초6~중3(12~15세)은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11월12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접종은 11월1~27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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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전국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비대면으로 제16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12~17세 백신 접종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2~17세 접종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이득이 잠재적 위해를 상회한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 소아·청소년은 순편익이 더 크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접종을 완료한 고3은 코로나 확진율이 감소해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국가가 모두 12~17세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한국만 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학교 현장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학생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으며 학교 활동에서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챙겨달라"며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교육부와 교육청이 현장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접종이 진행되는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서 방역기관과 협조 및 비상 대응체계 마련해 달라"며 "이상반응 발생 시 안내된 대처요령에 따라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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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6일 등교수업 확대 이후 학생 감염 경로를 분석한 결과 '가족 감염'이 4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7월 1학기 학생 감염 경로 분석 당시 가족 감염 비율은 48.7%였는데 이와 비교해 1.8%P 낮아진 수치다.

같은 기간 '교내 감염' 비율은 15.9%에서 16.4%로 0.5%P 높아졌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원인 미상 비율은 12.8%에서 21.8%로 9.0%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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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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