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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8 14:4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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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09.01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021.09.01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25)이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데뷔 첫 고의4구도 얻었다. 파워볼게임

박효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치러진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로 활약했다. 파워볼중계

전날(1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타수 1안타에 빅리그 데뷔 첫 도루를 기록했던 박효준은 모처럼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6경기 연속 안타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 행진. 시즌 타율이 1할7푼에서 1할7푼5리(97타수 17안타)로 올랐다. FX시티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선 유격수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 마이애미 우완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의 6구째 91.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쳤으나 내야를 넘기지 못했다. 파워볼사이트

하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르난데스의 2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90.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깨끗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6회 2사 3루에선 자동 고의4구로 출루했다. 마이애미 배터리는 위기에서 1루가 비어있자 박효준 대신 9번 투수 타석과 승부를 택했다. 박효준의 빅리그 데뷔 첫 고의4구. 계속된 2사 1,3루에서 피츠버그는 투수 윌 크로우 타석에 윌머 디포를 대타로 투입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잡혀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홀짝게임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우완 앤서니 배스의 초구 95.8마일을 당겨쳤으나 1루 땅볼로 아웃됐다. 파워볼엔트리

경기는 피츠버그가 2-1로 승리했다. 6회 콜 터커의 희생플라이가 결승타.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은 선발 크로우가 시즌 시즌 4승(7패)째를 올렸다. 피츠버그는 55승92패, 마이애미는 62승85패를 마크했다. /waw@osen.co.kr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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